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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17: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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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잃고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남자주인공 민슈가 목숨을 걸고 돈을 벌기 위해 차를 훔쳐야 하는 상황에서 영화 포스터를 보고 우연히 사람을 죽여 죽음을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살인의 전율로 사람을 죽이고, 차를 훔치고, 팔기 시작한 '체'의 범죄로 가는 길은 영화 게스트로 출연하기 전, 이번에 처음으로 주연으로 승격됐다. 포스터에서 그가 연기한 주인공은 광기어린 반복 살인마의 모습이었다. 전재홍 감독이 연출과 연출, 각본과 촬영을 동시에 맡았고, 김범준의 눈빛은 누군가의 목을 꼬집어 죽이려는 것 같았다. 포스터에는 '내가 말했지, 내가 태어났어...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죽이는 능력》전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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