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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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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스코틀랜드의 젊은 의사 니콜라스 코릭콘(제임스 맥어보이 제임스 맥어보이)은 가난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려는 큰 야망을 가지고 가난한 우간다에 왔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의학계의 백인 동료인 아름다운 사라(질리언 앤더슨)를 알게 되었고 그에게 깊은 매력을 느꼈다. 어떤 모임에서 니콜라스는 우간다 대통령 앤디 아민(Forest Whitaker Forest Whitaker)을 만날 수 있었고, 아민의 발언은 니콜라스를 매혹시켰고 광신적으로 숭배하기까지 했다. 집회 후 사고로 다친 아르민을 구출해 스코틀랜드 신분을 인정받았다. 훗날 대통령의 주치의로 폭군 군주에게 접근하는데... 자일스 포든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주연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는 이 영화로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두반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마지막 독재》케빈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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