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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0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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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근교에 동모마을이라는 외딴 산골 마을이 있었다. 그곳 사람들은 외부 세계와 격리되어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외부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탁현철(심하준)과 보건의료원 원상샹(서재경)은 수용소를 탈출하고 뒤쳐져 동모촌으로 왔다. 같은 시각 이수화(정재용 분), 노장 장영희(임화룡 분), 조선인민군 청년 서택지(徐怪后)도 동모촌에 도착했다. 그 전에 미국 조종사 스미스 선장(스티븐 테훌러 분)도 비행기 사고 때문에 마을에 왔다. 양측의 병사들이 만났을 때 칼이 한창이었고 나중에 긴장된 대결이 점차 진정되었고 서로를 침략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많은 적대감이있었습니다. 순박한 마을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군인들은 동모 마을의 평화로운 생활에 익숙해졌다. 훗날 마을에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쌍방의 병사들은 동모마을을 지키는 임무를 짊어지기로 했다. © 두반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동모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박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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