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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0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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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 허베이성 과가아타이 마을의 농부 마다산(강문)은 일제 치하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 어느 날 밤 게릴라들은 일본군 병사 하나야 고사부로(가가와 테루유키 분)와 번역가 동한첸을 납치해 묶고 자루에 넣어 마다산의 집에 넣고 마에게 잘 돌보라고 명령했다. . 마다산과 마을 사람들이 떨면서 그들을 지켰고, 하나야 고사부로와 동한첸이 여러 차례 조난 신호를 보냈지만 모두 마을 사람들이 해결했다. 반년이 흘렀고 마을 사람들은 그 일이 폭로될까봐 걱정하지만 감히 꽃집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마다산은 마침내 동한천에게 설득당했고 하나야와 동을 일본 헌병대로 보내고 음식을 줬다. 일본군 헌병 이노요시 사케즈카는 하나야의 동료 마을 주민이다. 표면적으로는 마씨 등에게 예의를 갖추었지만, 뒤에서는 하나야가 황군을 망신시킨다고 비난하고 때렸다. 헌병대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축하하고 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마의 마을로 갔지만 포도주가 가득 차자 살인 의도를 드러냈다.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악마가오고있다》장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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