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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1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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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품격', '밀회', '소문은 들었어'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드라마는 김은 작가가 집필한다. 손예진은 극중 음진야(가역) 역을 맡아 커피회사 매장 종합팀 슈퍼바이어, 일과 사랑에 성과가 없는 공허한 30대다. 이때 절친 서경선의 남동생 서준희가 해외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는데, 예전에는 친형 같았던 그가 갑자기 달라져 젠야를 당황하게 만든다. 딩해인은 극 중 컴퓨터 게임 회사의 기획자이자 게임 디자이너인 서준희(가역) 역을 맡았고, 준희는 해외 근무를 마치고 3년 만에 한국 본사로 돌아왔다. 윤진아를 다시 만난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밝힐 수 없는 비밀이지만 항상 바라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다. 상류층을 풍자한 안판석 감독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평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다. '언터처블',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자주 저녁 대접해주는 예쁜 누나》팥빵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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