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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1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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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연출한 김규태 감독과 노희경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정신과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조인성은 강박증을 앓으며 살아가는 추리소설가이자 라디오 DJ 장재열 역을, 공효진은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1년 동안 방치된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았다. . '괜찮아, 사랑이야'는 정신질환을 앓았지만 냉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심리 메디컬 드라마다. 극중 성격이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깊은 아픔을 위로하고 점차 사랑에 빠지는 모습. 조인성과 공효진이 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조인성은 노희경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1년 만에, 공효진은 SBS 드라마 '화려한 계절' 이후 13년 만에 다시 만났다. 제작진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담보하며 관객들을 감동시킨 노희경 작가가 김규태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등 대세 배우들과 대세 그룹 엑소(EXO)의 멤버 디오도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현재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 드라마는 풍부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최강의 배우들,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괜찮아 사랑이야》김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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