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업데이트:
2023-05-15 19:36:02
장르:
검사도, 변호사도, 형사도 아닌 국가인권위원회 수사관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인권 침해 태도. 주인공들은 기존의 인권침해 및 차별 민원보다 더 중요한 민원을 조사하고, 심각한 피해, 사회적 논란, 공권력, 단체, 기관 등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수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윤원은 인간관계든 사회생활이든 선 넘는 걸 싫어하는 한윤서 역을 맡았다. 철저히 조사하고 사실만을 밝히려는 인물로 냉정하고 중립적인 수사 방식과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자비 결여'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여전히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최귀화는 극중 강호준 역을 맡아 인권추진위원회 수사관이자 검찰파견 수사관으로, 강한 집중력으로 정신을 몸으로 지배하는 활동가다. 주위에서는 정의감이 강하고 충동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몸보다 뇌가 더 빨리 움직이는 인물이다. 그와 그의 차분한 파트너 한윤서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캐릭터다.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달리는 조사관》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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