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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1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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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감독과 한국 드라마를 함께 작업했다. 일본 영화 '열혈고교'의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한국 드라마 '커넥트'를 공동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장기 사냥꾼에게 신체 일부를 빼앗긴 남자와 장기 이식 수술을 받은 사람(커넥트)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래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는데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로 만들려고 했어요. 감독은 '열혈고교', '인간 피부 여관', '신의 말씀을 들어라' 등을 연출한 미이케 다카시 감독.최신 영화 보기 사이트《운명의 고리》미이케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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